▲ 주유소 앞에 길게 늘어선 대형 화물차 행렬
인천시가 중동 전쟁 여파로 치솟은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주유소 업계와 협력을 강화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지역 주유소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맞춰 시민 부담을 완화할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각 군·구와 한국석유관리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벌여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지역 내 유가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