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운전' 김인호 전 산림청장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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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호 전 산림청장

김인호 전 산림청장의 음주운전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청장을 지난 11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밤 성남시 분당구 한 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신호를 위반하고 정상 주행하던 다른 차량과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김 전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피해자 6명이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청장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청장은 음주운전 사고가 적발된 뒤 임명 6개월 만에 직권면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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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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