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미키 루크가 밀린 월세를 내지 못해 법원으로부터 강제 퇴거 명령을 받았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미키 루크는 퇴거 소송에서 대응하지 않아 로스앤젤레스 주택 임대 계약이 취소됐는데요.
집주인은 약 6만 달러에 달하는 밀린 임대료를 요구했고, 배우가 집을 떠난 지 두 달 만에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법원은 집주인이 제기한 불법 점유 소송에서 집주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에 따라 집주인은 해당 부동산의 점유권을 돌려받게 됐습니다. 왕년의 슈퍼스타가 노년에 겪고 있는 쓸쓸한 '퇴거 잔혹사'에 할리우드 팬들의 우려 섞인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서병욱 / 디자인: 이정주 / 출처: NBC NEWS, theblast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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