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 접근하더니'…한밤 서울 버스정류장서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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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화면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2일 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오전 0시 30분쯤 양천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택시비를 내주겠다고 말하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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