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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가죽 자켓 입고 군수공장 나선 김주애…손에 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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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신형 권총 등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찾아 시범 사격을 선보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어제(11일) 공장을 현지 지도하고 "지난해 2월 19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심의 비준에 따라 승인된 새로운 권총 설계 방안대로 생산을 시작한 정형을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군대와 사회안전무력,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휴대용 경량 무기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공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장 사격관에서 직접 사격을 한 김정은은 신형 권총 성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김정은은 "국방성과 총참모부로부터 새형의 권총의 구조 작용성과 명중성, 집중성, 전투 이용성이 우월하다는 일치한 반영이 제기되였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오늘 와서 보니 진짜로 훌륭한 권총이 개발됐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시찰에 따라나선 딸 김주애와 당 간부들도 단체로 사격에 참가했습니다.

김정은과 같은 가죽 자켓을 입은 김주애가 직접 권총 사격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앞서 북한 매체에서 지난달 28일에도 김주애가 홀로 저격 소총으로 사격하는 장면 사진이 보도됐는데, 잇따른 군사행보 동행으로 후계자 지위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 김태원, 영상편집: 서병욱,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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