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83득점…코비 넘어 역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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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마이애미의 뱀 아데바요 선수가 한 경기에서 무려 83득점을 몰아쳤습니다.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20년 전 작성한 81득점을 넘은 역대 2위의 대기록입니다.

아데바요는 워싱턴을 상대로 인생 경기를 펼쳤습니다.

1쿼터에만 31점을 몰아친 뒤, 동료들의 지원 속에 기회만 나면 슛을 던졌습니다.

4쿼터 막판 우상인 코비 브라이언트가 20년 전 달성한 81점을 넘어 83점째를 올리자, 동료와 가족, 홈 팬들 모두 뜨겁게 환호했습니다.

종전 자신의 최다 득점 기록을 2배 이상 넘어, NBA 사상 2번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인생 최고의 밤을 보냈습니다.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센터 : 정말 특별한 순간입니다. 한 경기 최다 득점이 윌트 체임벌린, 그다음이 나, 그리고 코비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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