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한지붕 영화 '파묘' 기록 넘는다…누적 1,188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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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주 차 평일에도 20만 명에 육박하는 일일 관객을 모으며 꺾이지 않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0일 전국 17만 7,15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188만 4,000명.

개봉 33일째인 지난 8일 1,100만 명을 돌파한 '왕사남'은 평일에도 2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1,200만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역대 영화 흥행 순위는 18위다. 금일 중 역대 흥행 순위 18위인 '파묘'(1,191만 4,869명)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파묘'는 '왕과 사는 남자' 전인 2024년 천만을 돌파한 한국 영화로 두 영화 모두 쇼박스가 투자배급을 맡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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