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1일), 6.3 지방선거 관련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지역의 현역 단체장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8일까지였던 공천 신청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까지 서울·충남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은 뒤 모레 면접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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