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충전소에서 주유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났는데 마침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이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3일 청주의 한 복합충전소입니다.
주유 중이던 차량에서 갑자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주유소와 LPG, 수소 충전 시설이 함께 있는 복합충전소의 특성상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
다행히 마침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이 신고 접수 약 20초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순찰차 내에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서 즉시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주유소에 있던 대형 소화기까지 가져와서 불길이 더 번지지 않도록 막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도착한 소방차가 불을 완전히 끄는 사이에 이번에는 또 주민들을 경찰관들은 안전하게 대피를 시켰습니다.
이런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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