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5년 9월 북한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간 북-중 정상회담에 이어 시 주석이 마련한 연회에 참석해 손을 맞잡은 모습.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여객열차가 오는 12일 약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중국 측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평양과 베이징을 잇는 여객열차는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 1월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교도통신은 "북한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외국인 방문을 제한하기 전까지 북한 방문 외국인 중 중국인이 가장 많았으나 코로나19 이후 북한은 중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앞으로 북중 관계가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작년 9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6년여 만에 만나 북중관계 복원을 알렸습니다.
(사진=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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