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리애나(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
미국의 대표적 부촌 베벌리 힐스에서 한낮에 팝스타 리애나(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의 집을 겨냥한 소총 총격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9일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시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35세 여성이 리애나 집을 향해 소총을 난사했다가 체포됐습니다.
총격범은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벽을 관통했다고 LA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집 대문과 주차된 레저용 차량(RV)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리애나는 집에 있었는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차를 타고 달아난 총격범을 사건 현장에서 13㎞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현재까지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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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애나의 집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8년엔 27세 남성이 할리우드 힐스에 있던 리애나 거주지에 침입해 12시간가량 머물렀다가 발각돼 스토킹 혐의로 체포된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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