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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마음의 빚 있는 작품"…'끝장수사' 7년 만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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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음주운전 적발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배성우 씨가 새 영화 '끝장수사'로 공식 석상에 섰습니다.

배성우 씨는 이번 영화에 대해 마음의 빚이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사람을 죽였겠습니까?]

'끝장수사'는 시골 교회 헌금함 절도 사건을 수사하던 두 형사가 이미 끝난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잡고 재수사에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코로나19와 배성우 씨의 음주운전 적발이 겹치면서 7년 만에 개봉하게 됐습니다.

형사 재혁을 연기한 배성우 씨는 어제(9일)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과오로 불편을 느꼈을 모든 사람에게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마음의 빚이 있던 작품인데 개봉하게 돼 감사하다며, 자신으로 인해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의 노고가 가려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박철환 감독은 실화에서 영감을 받아 하나의 사건, 2명의 용의자라는 설정을 만들었다며, 극과 극의 두 주인공이 충분한 재미를 줄 거라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AC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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