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차원이 다른 미담 나왔다…"14년 팬 청첩장 받고 깜짝 축가 선물"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32)의 미담이 공개됐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웬디가 오랜 팬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은 수백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 사이에서 '웬디 미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 작성자는 "고3 때부터 좋아하던 신부를 위해 결혼식 축가를 불러줬다. 그들의 사랑을 10년 동안 옆에서 봐온 나는 눈물이 났다"고 훈훈했던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또 다른 글에서는 축가가 성사된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글에 따르면 신부는 과거 팬사인회에서 웬디에게 청첩장을 전달했으나 실제로 축가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웬디가 청첩장을 확인한 뒤 직접 신랑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축가가 성사됐다는 것.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역시 "친구 결혼식에 왔는데 웬디가 14년 팬을 위해 축가를 불러주러 왔다"며 감격스러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웬디가 신랑·신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광고 영역

팬들 사이에서 웬디는 평소 남다른 팬사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직접 만든 쿠키와 머핀을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나눠주거나,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실제로 착용하고 인증하는 등 꾸준한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동하며 매번 방송국 앞에 온 팬들과 작은 팬미팅을 하는 모습이 알려져 '출근길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