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테헤란 한국 학교 교직원·학생, 대피 완료…전원 입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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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헤란 한국학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테헤란에 있는 한국학교 교직원과 학생 전원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마쳤습니다.

교육부는 오늘(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테헤란 한국학교 구성원들이 인근 국가로 대피를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학생 2명은 이미 국내로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교직원과 학생들도 오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학교 개학일은 16일로 연기됐으며, 개학 후에는 온라인 수업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교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1976년 설립된 테헤란 한국학교에는 현재 교직원 3명이 재직 중이고, 학생은 총 3명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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