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육부가 초·중·고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국 1,141곳을 'AI 중점학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AI 중점학교는 앞으로 3년간 AI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부는 이를 위해 올해 특별교부금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책에 따라 AI 관련 교과 수업 시간이 대폭 늘어납니다.
초등학교는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으로,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확대되며 고등학교는 매 학기 수업을 편성하도록 바뀝니다.
아울러 AI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AI 중점학교를 매년 늘려 2027년 1,500곳, 2028년에는 2,000곳까지 확대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AI 교육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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