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1차전서 오스트리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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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FIH 여자 월드컵 예선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1대0으로 꺾었습니다.

한국은 3쿼터 김선아(아산시청)가 넣은 득점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은 올해 월드컵 본선 출전 자격을 얻습니다.

한국은 오스트리아,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습니다.

올해 여자 월드컵 본선은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공동 개최하며 우리나라는 1990년 대회부터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오늘(9일) 잉글랜드와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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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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