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부상 딛고…이미향, 9년 만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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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열린 LPGA 대회에서 이미향 선수가 9년 만에 우승컵과 입을 맞췄습니다.

이미향은 강한 바람 앞에서 전반에만 네 타를 잃고 선두를 내줬는데요.

하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격에 나섰고, 동타로 들어선 마지막 18번 홀, 홀컵을 스치고 멈추는 절묘한 세 번째 샷으로, 버디를 낚고 우승을 확정한 뒤 활짝 웃었습니다.

이미향은 부진과 부상을 딛고 9년 만에 정상에 서 통산 3승째를 챙겼고, 올 시즌 한국 선수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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