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말 일제히 하락…'국제 유가' 최대 변수


동영상 표시하기

11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공개되고 13일에는 4분기 국내 총생산 잠정치와 1월 PC 가격지수가 발표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가 0.95% 내렸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1%대 하락했습니다.

오늘부터 미국 서머타임이 시작되면서 정규시장 개장은 우리 시간으로 밤 10시 30분 마감은 새벽 5시로 1시간씩 앞당겨집니다.

이번 주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와중에 국제 유가의 움직임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인데요.

11일에는 OPEC의 원유 시장 보고서가 13일에는 1월 구인·이직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시장은 특히 18일 예정된 FOMC 회의를 앞두고 이번 주 발표되는 2월 CPI와 1월 PC 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2월 근원물가의 등락 폭에 따라 연준의 금리 전망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국제유가는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하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돌파한 상태입니다.

지난주 마감 상황을 살펴보면 엔비디아가 AI 칩 수출 규제 우려와 부진한 고용지표에 따른 경기 둔화 가능성으로 3% 내렸습니다.

광고 영역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주들도 차세대 패키징 기술 전환이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동반 급락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AI 관련 주들의 실적 발표는 이어집니다.

10일 오라클에 이어 12일에는 오더비가 실적을 공개하면서 AI 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시험 받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