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동계패럴림픽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금메달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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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결승에서 한국 김윤지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윤지는 오늘(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km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아냐 비커(독일)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김윤지는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동시에 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크로스컨트리)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이자 역대 원정 동계패럴림픽 첫 금메달을 한국 선수단에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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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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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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