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주한 서울 아파트에서 월세 계약 비중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신규 입주 아파트 4개 단지의 월세 계약 비중은 평균 60%로,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체 월세 비중보다 14%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전세자금대출 문턱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으로 분양 대금을 치를 수 없도록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을 금지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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