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부모와 함께 자던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새벽 5시 반쯤 사하구의 한 주택에서 생후 42일 된 여자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 보라색 빛이 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신생아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홈캠으로 녹화된 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신생아가 엄마와 함께 잠을 자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만 1세 미만의 아기가 갑자기 숨지는 영아 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푹신한 침구류를 쓰면 안 되며 성인과 분리된 아기 전용 침대에서 신생아를 재울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생아가 숨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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