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7시간 반 조사…구속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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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구속 후 첫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약 7시간 30분 동안 강 의원을 상대로 제기된 의혹에 대해 폭넓게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강 의원이 구속된 이후 나흘 만에 이뤄진 첫 조사입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용산구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쇼핑백에 든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지만,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후 첫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오늘 양측 대질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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