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주택건물서 화재
오늘(7일) 오전 10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난 불이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현장에 있던 주민 4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중 2명은 연기 흡입으로 응급조치를 받았습니다.
최초로 불이 난 주택은 전소됐으며, 인근 세 가구도 일부 불에 탔습니다.
차량 23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은 오늘 낮 1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은 전기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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