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 연고선수 지명된 박하율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창단 첫 연고선수를 지명했습니다.
정관장 구단은 산하 TOP 유소년 클럽 소속으로 안양 호계중에 재학하는 박하율(15)을 연고선수로 지명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KBL 장신 선수 프로그램에 등록된 신장 188.6cm의 박하율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농구를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며 2024년 KBL 유스클럽대회 U-12(12세 이하) 우승, 2025년 U-14 준우승 등을 경험했습니다.
정관장은 성장판 검사를 비롯한 피지컬 테스트, 코치진의 코트 테스트를 거쳐 박하율을 연고선수로 지명했습니다.
내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박하율에 대한 지명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구단은 박하율에게 성장판 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정관장 제품 및 농구화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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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소년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유망주들이 프로 선수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정관장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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