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밧줄로 묶인 7살…우물 내려가 끌어안자 '환호'


동영상 표시하기

한 소년이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깊은 우물 아래로 천천히 내려갑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데요.

인도 비하르주의 한 마을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아기 염소 한 마리가 약 12m 깊이의 우물에 빠지자 이를 본 주민들이 7살 소년의 몸에 밧줄을 묶어 직접 구조에 나선 것인데요.

소년은 우물 바닥까지 내려가 겁에 질린 염소를 끌어안았고 위에서 주민들이 줄을 끌어올려 둘 다 무사히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용감한 소년이라는 칭찬과 함께 어른들이 무모하게 아이를 위험에 내몰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dharmendrakumar8668)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