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 직접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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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세종시에서 열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노선 연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관련 분과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도지사가 예타 분과위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 콤팩트 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광역철도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3조 3천302억 원으로 예타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진행 중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경전철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도를 언급하며 "정원이 172명인데, 평균 혼잡도 200%이면 350명이 타는 셈"이라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포 주변의 8개의 공공택지 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 20만 정도 인구가 늘어난다"면서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타 통과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분과위에서 경기교통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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