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되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은 정을호 전 의원의 승계자로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62년생인 김 전 차장은 2017년부터 3년간 국정원 2·3차장을 지냈으며,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으로 참여해 개혁안 마련에 관여했습니다.
2024년 22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등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위성정당으로 만들었던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후보 18번을 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제200조에 따르면 비례대표 의원에 궐원이 생긴 경우 선관위는 궐원 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궐원된 의원의 선거 당시 소속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명부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사진=코트라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