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영화로 나온다…워너브러더스 제작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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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판타지 신드롬을 일으켰던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이 영화화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3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가 '왕좌의 게임' 영화 버전을 제작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화 '왕좌의 게임'은 '하우스 오브 카드'의 쇼러너이자 '안도르'의 작가인 보 윌리몬이 각본을 맡을 예정이다. 영화는 타르가르옌 가문과 웨스테로스 정복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과 배우는 확정되지 않았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은 조지 R.R. 마틴의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 7개국과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인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권력 투쟁을 그렸다. 2011년 시즌1 방영을 시작해 2019년 시즌8을 끝으로 시리즈를 종료했다.

HBO 드라마 사상 최고의 메가 히트작 중 하나로 꼽히며, 미국 에미상 역대 최다인 59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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