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마트 무빙워크 위에 애들이 타는 장난감 차를 내려놓습니다.
비어 있던 장난감 차는 경사면을 따라 혼자 굴러가 앞서 이동 중이던 사람들을 덮쳤는데요.
중국 윈난성의 한 마트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당시 여성은 아이를 챙기느라 장난감 차를 붙잡지 않은 채 무빙워크에 내려놨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 사고로 5개월 된 아기와 어머니가 장난감 차에 부딪혀 넘어지면서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사고를 낸 여성이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현지에서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더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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