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 탱크서 수리 작업 중 폭발 사고…6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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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60대 노동자가 유조 탱크 안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폭발 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 인천 서구 석남동 한 공업사에 있던 유조 탱크 안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사고 당시 유조 탱크 안에서 수리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중 유증기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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