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별리그에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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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드림팀을 구축한 미국이 조별리그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습니다.

마크 데로사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오늘(3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훈련을 마친 뒤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고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과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차례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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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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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B조에 속한 미국은 오는 7일 브라질과 1차전을 치르고 8일 영국, 10일 멕시코와 대결합니다.

데로사 감독은 "토너먼트에서는 투구 수 등에 따라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며 "그뿐만 아니라 정규리그 개막일에 맞춰 투수들이 던져야 하는 날짜 등도 고려해 선발 로테이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메리칸리그(AL)에서 2년 연속 사이영상을 받은 스쿠벌은 WBC에서 한 차례만 던지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에 영국전이 마지막 등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11일 이탈리아전에는 놀런 매클레인(뉴욕 메츠)을 선발투수로 내정했는데, 감기에 걸린 매클레인이 아직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해 교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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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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