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청
경기도 화성특례시는 최근 2025년 시의 합계출산율이 1.09명으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화성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8천 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도내 전체 출생아 7만 6천346명의 10%를 차지했습니다.
화성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 0.84명과 전국 평균 0.80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화성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올해 본예산에 75개 관련 사업에 총 5천44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은 ▲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 출산 지원금 86억 원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입니다.
윤정자 시 저출생대응과장은 "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해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화성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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