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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6년 만에 겹친 개기월식…절정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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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오늘(3일) 36년 만에 개기월식까지 겹치며 붉고 가득 찬 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 뒤 저녁 6시 20분 전후로 달이 떠오르겠고 저녁 8시 33분경에는 개기월식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여전히 강원 동해안 지역은 비구름이 지나고 있고요, 강원 산간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이른 새벽까지 강원 산간에 최대 7cm가량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서쪽 지역 하늘은 맑겠고요, 동쪽 지역은 여전히 하늘빛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도로 출발해 낮 기온은 서울 11도로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 늦은 밤부터 금요일 사이 또 한 차례 눈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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