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10개국 누빈 'Happy Together'…도쿄서 화려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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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라운더 진영의 단독 팬미팅 'Happy Together'가 도쿄에서 막을 내렸다.

재작년부터 일본, 대만, 중국,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 등 남미와 라틴 아메리카를 거쳐 글로벌 팬들과 만난 진영은 드라마와 영화로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2026년 상반기까지 약 10개국을 넘나드는 'Happy Togther'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지난달 23일, 진영은 약 2년 만에 개최된 도쿄 단독 팬미팅임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가득 채워준 팬들을 향해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반가움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영은 재치 있는 토크로 분위기를 리드하며 본격적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랜덤 게임과 스톱워치 게임 등 다양한 코너들을 함께 했다.

이어서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후에 보낸 개인 휴가를 최초로 공개하는가 하면, 현장에서 즉석으로 객석에 내려가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마주하고 다정한 눈빛을 교환하며 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등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했다.

특히 특유의 아련한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일본 곡 'Hiroin'을 직접 부르며 진한 감동을 전한 진영은 팬들이 직접 꾸며준 티셔츠를 입고 앵콜 무대에 등장해 지난해부터 쉼 없이 달려온 'Happy Together'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진영은 'Happy Together' 팬미팅 마무리 후, 2026년 한 해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런]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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