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쌍암동 교차로서 통신주 쓰러져…승용차 1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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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2일) 낮 2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통신주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통신주가 근처에 주차됐던 승용차 1대를 덮쳤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선이 훼손되면서 일대 통신망에 장애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통신주는 KT 소유로 KT 측은 사고 발생 이후 최대한 빨리 복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폐기물 수거차가 주행 중 전선에 걸린 상태로 주행하다가 통신주가 뽑혀 쓰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거 차량을 운행한 60대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그리고 졸음운전 상태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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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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