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상무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인천도시공사 김락찬
핸드볼 H리그에서 남자부 인천도시공사가 파죽의 14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충북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8대 19로 이겼습니다.
김락찬이 10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14연승과 함께 시즌 15승 1패가 된 인천도시공사는 남은 9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3위를 확보했습니다.
2위 SK 호크스(11승 1무 4패)를 승점 7 차이로 따돌린 인천도시공사는 남은 9경기에서 승점 12를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상무는 2승 3무 11패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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