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 후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선두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임동혁이 21점, 정지석이 17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4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22승 10패, 승점 66을 기록한 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승점 62)과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렸습니다.
3연승과 3위 도약을 노렸던 한국전력은 홈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그대로 4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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