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기대를 모으는 롯데의 새 용병 엘빈 로드리게스가 연습경기부터 엄청난 구위를 뽐내고 있습니다.
일본 지바 롯데와 평가전에서 최고 시속 157km를 기록하며 '3이닝 퍼펙트' 호투를 펼쳤습니다.
유니폼을 잘못 갖고 와서 마무리 김원중 선수의 유니폼을 빌려 입고 출전한 로드리게스 선수.
초반부터 시속 157km의 무서운 강속구를 뿌렸습니다.
2회에는 지바 롯데 타자 3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3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여 무안타 무실점 '퍼펙트 호투'를 펼쳤습니다.
3회에 터진 윤동희의 적시 2루타로 주도권을 잡은 롯데가 3·1절 '미니 한일전'을 4:3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영상제공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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