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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강호동 먹방' 터졌다…인증샷 쏟아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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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열풍이 식은 자리를 제철 맞은 채소 '봄동'이 채우고 있다고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핫한 메뉴, 다름 아닌 '봄동비빔밥'입니다.

소셜미디어에는 온통 봄동 겉절이를 비벼 먹는 인증샷과 레시피가 도배되고 있는데요.

발단은 2008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재방송이었습니다.

당시 방송인 강호동 씨가 갓 버무린 봄동 겉절이에 밥을 비벼 무섭게 해치우며 "고기보다 맛있다"고 극찬한 장면이 최근 SNS에서 다시 화제가 됐는데요.

이것을 본 젊은 네티즌들이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저렇게 먹는 거냐"며 너도나도 시장으로 달려가 봄동을 사기 시작한 것입니다.

배달 음식에 익숙한 젊은 층이 직접 채소를 무치고 요리하는 '건강한 유행'에 동참하고 있는 거죠.

봄동은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봄철 보약으로 불립니다.

다만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자극적인 양념은 줄이고 흰쌀밥의 섭취량 조절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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