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격에 이스라엘서 8명 사망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부 주거지역에 이란 탄도미사일이 떨어졌다.

이란이 현지시간 1일, 이틀째 이스라엘에 대해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하면서 이스라엘에서 8명이 사망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

응급구조기관 마겐다비드아돔(MDA)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예루살렘 부근 베이트셰메시의 주거지역에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이 떨어져 8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MDA가 초기에 파악했던 것보다 사망자 숫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부상자 일부가 중태여서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스라엘군 국내전선사령부의 샤이 클레페르 사령관은 베이트셰메시 등 공습 피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미사일이 날아들 때 공습 사이렌이 제대로 작동했다면서도 방공망이 이를 격추하지 못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예루살렘 구시가지, '통곡의 벽'과 '성전산'(아랍어 표현은 알하람 알샤리프) 등 성지에서 불과 수백m 떨어진 곳에 이란 미사일 탄두가 떨어지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