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자에게 압류한 가상자산의 유출 사고에 대해 국세청이 사과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든 USB 4개를 압류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습니다.
이후 가상자산 유출이 확인되면서 현재 경찰이 탈취자를 쫓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가상자산 압류·보관·매각 등의 매뉴얼을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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