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이정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지선이 끝날 때까지 당대 공격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공천을 앞둔 지금, 우리 당은 국민의 냉혹한 시선을 받고 있다"며 "지금 모습은 최악"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정치에 도전하려던 인재들이 고민 끝에 문턱에서 돌아서는 현실을 보면서, 애가 끊어지는 것 같다"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이어 "내부 분열은 결국 선거 패배로 이어진다"며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당내 공격을 멈추자"고 호소했습니다.
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더 낮아져야 한다"며 "더 크게 품고 통합의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당 지도부를 비판하는 의원 등을 향해서는 "비판의 내용만큼 방식과 시기를 고민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오늘 5일부터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접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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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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