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언론 "이란 남부 초등학교서 학생 5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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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 연기 피어오르는 이란 수도 테헤란

현지 시간 28일 오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 남부의 한 초등학교가 공습받아 학생 수십 명이 숨졌다고 이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 등은 IRNA 통신을 비롯한 이란 국영 매체들을 인용해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초등학교가 공습당해 학생 51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아흐마드 나피시 호르모간 부주지사는 이 학교 오전반에 학생 170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미나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직접적으로 타격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IRNA 통신은 공습으로 학생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는데, 이후 이란 여러 매체는 사망자 수가 24명, 다시 40명, 51명으로 늘어났다고 추가로 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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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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