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창고 건물서 불…이웃 주택까지 번졌다가 50분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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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창고 건물 화재

오늘(28일) 밤 9시쯤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한 창고 건물에 불이 나 5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펑펑 소리가 나고 불이 커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등 14대와 대원 35명을 투입해 연소 확대에 주력했습니다.

오후 9시 10분쯤 불길이 이웃 주택으로 확산했고, 주민 1명이 대피했습니다.

양평군은 재난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불길을 목격한 시민들의 화재 신고도 15건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밤 9시 50분쯤 불길이 잡히면서 초진됐습니다.

이 불로 1층짜리 창고 건물 한 동과 주택 한 동, 컨테이너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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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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