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훔친 코인업체 실운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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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지방법원

서울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을 빼돌린 코인업체의 실운영자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모 코인업체 실운영자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어제(27일)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코인업체 대표 B씨에 대해서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2년 5월 강남경찰서에서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해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회사 경영난 해결을 위해 빼돌린 코인을 약 10억원 현금으로 처분해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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