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4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어제(27일) 27만 7천여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701만 명을 넘겼습니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24일 만입니다.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기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3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또 21년 전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왕의 남자'의 33일 보다 훨씬 빠른 속돕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 청령포에서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평일에도 20만∼30만 명가량의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주말부터 삼일절 대체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에 800만 관객 조기 달성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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