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최고 스타 오타니 선수는 일본대표팀에 합류해 첫 훈련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평가전부터 최선을 다하겠다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어제(26일) 나고야에서 일본 대표팀에 합류해 첫 훈련을 마친 오타니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오타니 쇼헤이/WBC 일본 대표팀 지명타자 : 시차 때문에 머리가 약간 멍하지만, 아주 건강한 상태로 오프 시즌과 스프링캠프를 보내서 컨디션은 좋습니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일본이 이번에도 막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지만, 절대 방심은 없다며 지금부터 전력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타니 쇼헤이/WBC 일본 대표팀 지명타자 : 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압박감이 있겠지만, 첫 경기부터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평가전부터 좋은 컨디션으로 소화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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