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3회 수상' 셔저, MLB 토론토와 1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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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셔저

사이영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맥스 셔저(미국)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했습니다.

AP통신은 "셔저가 토론토와 1년 300만 달러 (약 43억 1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984년생인 셔저는 2025시즌 토론토에서 17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습니다.

MLB닷컴은 "300만 달러는 기본 연봉이며 인센티브 등 총액은 최대 1천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셔저는 2013년과 2016년, 2017년 등 세 차례 사이영상을 받았고, 2019년과 2023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도 있습니다.

200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데뷔했고,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워싱턴 내셔널스, LA 다저스, 뉴욕 메츠,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2025년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다저스를 상대로 한 월드시리즈에 두 차례 선발 등판해 8과 3분의 2이닝을 피안타 9개, 4실점으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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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통산 올스타에 8번 선정됐고, 정규시즌에서 221승 117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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