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국민연금이 1988년 기금 설치 이래 가장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지난해 1년간 231조 6천억 원을 벌어들여 기금 적립금 1,458조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익률은 18.82%로 기금 설치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기금 설치 뒤 누적 수익률은 연평균 8.04%입니다.
지난해 운용 수익금은 한 해 국민연금 지급액인 약 49조 7천억 원의 4.7배에 달합니다.
일본 12.3%, 노르웨이 15.1%, 네덜란드 -1.6%, 캐나다 7.7% 등 해외 주요 연기금과 비교했을 때도 성과가 월등히 높았습니다.
자산군별 수익률은 국내 주식이 82.44%로 가장 높았으며 해외 주식 19.74%, 대체 투자 8.03%, 해외 채권 3.77%, 국내 채권 0.84% 순이었습니다.
국민연금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 강세와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국내 주식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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