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7월 이후 6회 연속 동결로, 예상보다 강한 수출 호조를 반영해서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올릴 가능성이 큰데, 경기를 낙관하면서도 기준금리는 낮추는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서울 집값 상승세가 여전하고, 원 달러 환율도 여전히 1천400원대 중후반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주기가 끝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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